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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 한가운데서 차량 대신 시민들이 자유롭게 걷고 달릴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열린다. 바로 서울시가 새롭게 시작한 ‘쉬엄쉬엄 모닝’ 프로그램이다. 기록 경쟁 중심의 마라톤이 아니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서울 여의도에서 열리는 ‘쉬엄쉬엄 모닝’ 행사! 여의도공원부터 마포대교까지 5km 도로를 시민에게 개방해 걷기·러닝·자전거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서울 주말 운동 프로그램 일정과 참여 방법을 정리해보았다.

서울시는 차량 중심의 도심 도로를 시민에게 돌려주는 새로운 시도로 ‘쉬엄쉬엄 모닝’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주말 이른 아침 차량 통행이 비교적 적은 시간대를 활용해 도로 일부를 시민들에게 개방하고, 자유롭게 운동하거나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존 마라톤 대회처럼 기록을 경쟁하거나 순위를 정하는 방식이 아니라 각자 원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운동 프로그램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참여 방식도 매우 자유롭다.
운동을 잘하지 않아도 누구나 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3월에 총 3번 시범 운영된다.
해당 시간 동안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꼭 7시에 맞춰 출발할 필요는 없다.
주말 아침 일찍 일어나 가볍게 운동하거나 산책하기에 딱 좋은 시간대다.
이번 시범 운영 코스는 여의도공원에서 마포대교까지 이어지는 구간이다.
5km 정도 거리라서
모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한강과 여의도 도심 풍경을 함께 볼 수 있는 코스라 아침 운동 장소로도 상당히 매력적이다.
서울시는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전면 도로 통제가 아닌 ‘부분 통제 방식’**을 적용했다.
이 방식 덕분에 행사 참여와 교통 흐름을 동시에 유지할 수 있다.

좋은 점은 두 번째, 세 번째 행사다.
이 날짜에는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 참여 가능하다.
그냥 아침에 여의도에 가면 참여할 수 있다고 한다.
출발 지점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는 특별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를 할 수 있다.
참여 방법도 매우 간단하다.
또한 체력 측정을 하면 손목닥터 포인트 1,000포인트도 받을 수 있다.
건강도 체크하고 포인트도 받을 수 있는 일석이조 프로그램이다.
행사 현장에서는 운동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운동 전 스트레칭을 하고, 중간에 물도 마실 수 있어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환경까지 고려한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콘셉트로 진행된다.
서울시는 참가자들에게 다음을 권장하고 있다.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취지다.
코스 중간과 반환점에는 급수대가 설치되어 있어 개인 물병에 물을 받을 수 있다.
쉬엄쉬엄 모닝은 다음과 같은 사람들에게 특히 추천된다.
마라톤 대회는 부담스럽지만 도심에서 러닝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아침 운동을 시작하기 좋은 이벤트다.
반려견과 함께 참여할 수 있어 반려인들에게도 좋은 행사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서울형 열린 생활체육 프로그램’ 모델을 만들 계획이다.
다음과 같은 부분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정기 행사로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서울에서 주말 아침에 운동할 장소를 찾는다면 이번 쉬엄쉬엄 모닝 행사는 꽤 매력적인 선택이다.
이 세 가지가 결합된 행사라 러닝이나 산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경험이 될 가능성이 높다.
✔ 행사 날짜
3월 14일 / 22일 / 29일
✔ 시간
오전 7시 ~ 9시
✔ 장소
여의도공원 ~ 마포대교 (왕복 5km)
✔ 참여 방법
✔ 현장 프로그램
✔ 준비물
개인 물병
주말 아침을 조금 더 특별하게 보내고 싶다면 여의도에서 열리는 ‘쉬엄쉬엄 모닝’ 행사에 한 번 참여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도심 한가운데서 차량 대신 시민들이 걷고 달리는 경험은 생각보다 색다른 즐거움을 줄 수 있다.